기업회계기초 1권 요약
1. 결산 절차는 기중 기록과 결산정리 사항을 통합하여 최종적인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과정을 말한다 (ㅇ)
2. 합계와 잔액을 함께 나타내는 시산표로서 기업체에서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시산표는 [합계 잔.액.시산표]이다.
3. 장부를 마감하게 되면 손익계정과 재무상태표계정의 [잔액은 다음 회계연도로 이월]된다.
4. 시산표 차대잔액이 일치하지 않아 오류를 확인하기 위해서 장부를 검토할 경우 가장 효율적인 검토 순서 : [시]산표 > [총]계정원장 > [보]조원장 > [전]표
5. 상품을 외상으로 구입하고 지급하지 않은 금액은 [매입채무]다.
6. 상품 이외의 물건을 외상으로 구입하고 지급하지 않은 금액은 [미지급금]이다.
7. 유형자산처분이익과 이자수익은 영업외수익으로 분류된다.
8. 유형자산의 경우 취득세와 등록세는 취득부대비용으로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 가산한다 (ㅇ)
9. 손익계산서에서 이익 중 매출액에서 매출원가와 판매비와관리비를 차감하여 계산한 이익을 [영업이익]이라 한다.
10. 현금및현금성자산, 원재료, 상품, 선급금, 단기대여금은 모두 유동자산에 해당한다. (ㅇ)
11. 매입채무, 단기차입금, 선수수익, 선수금, 미지급비용은 모두 유동부채에 해당한다. (ㅇ)
12. 매출 2,000,000원에 대하여 차대변 분개를 모두 누락시켰다면 시산표에서 오류를 발견할 [없다]
13. 배당금은 이익발생여부에 영향을 받으며 그 금액도 사전에 확정되어 있지 않다.
14. 자본거래로 인한 자본의 변동은 자본 항목 중 자본금, 자본잉여금, [자본조정]에 반영된다.
15. 결산 시 단기매매증권에 대한 평가손실을 회계처리하는 경우 자산이 감소하고 비용이 증가한다. (ㅇ)
16. 결산 시 매도가능증권에 대한 평가손실을 회계처리하는 경우 자산이 감소하고 [자본이 감소]한다.
17. 상품을 인도 전에 대금을 수령한 경우 선수금으로 회계처리한다 (ㅇ)
18. 차용증서에 의해 금전을 빌려주는 경우 [대여금]으로 회계처리한다
19. 유동성 배열법에 따라 매입채무를 퇴직급여충당부채 계정보다 상단에 표시해야 한다 (ㅇ)
20. 서로 다른 거래처의 외상매출금과 외상매입금을 상계하여 순액만을 [표시하면 안된다]
21. 가지급금, 가수금 등의 미결산계정은 그 내용을 나타내는 적절한 계정과목으로 표시하여야 한다 (ㅇ)
22. 재무상태표의 [차변]을 보면 기업의 자산 내역에 대해 알 수 있다.
23. 유가증권을 만기까지 보유할 의도와 능력이 있는 것은 [만기보유증권]으로 분류한다.
24. 수입의 출처가 불분명하여 임시적 처리를 위한 현금수령액은 [가수금]으로 회계처리한다.
25. 금융 기관으로부터 당좌차월액과 1년 이내에 상환할 차입금은 단기차입금으로 회계처리한다 (ㅇ)
26. 종업원으로부터 예수한 소득세 및 주민세 상당액은 예수금으로 회계처리하며 이는 유동부채이다 (ㅇ)
27. 외화환산손실은 [영업외비용]이고, [급여]는 판매관리비이다.
28. 일반적으로 당좌비율이 전기 대비 증가한다면 좋은의미로 해석된다. (ㅇ)
29. 재화를 판매한 경우에는 [인도기준]에 따라 수익을 인식한다.
30. 용역을 제공한 경우에는 [진행기준]에 따라 수익을 인식한다.
31. 차대변 중 한쪽의 금액만 틀린 경우 시산표에서 오류를 발견할 수 있다 (ㅇ)
32. 거래 전체를 두 번 기록한 경우 시산표에서 오류를 발견할 수 [없다]
33. 1주당 액면가액이 5000원, 발행가액이 8000원인 주식을 1000주 발행하였다면 자본금은 5,000,000원이 된다. (ㅇ)
34. 주식발행초과금, 감자차익, 자기주식처분이익은 모두 자본잉여금에 해당된다 (ㅇ)
35. [자본조정]은 당해 항목의 성격으로 보아 자본거래에 해당하나 최종 납입된 자본으로 볼 수 없거나 자본금이나 자본잉여금으로 분류될 수 없는 항목이다.
36. 주당순이익은 회사가 일정 기간에 올린 수익에 대한 주식 1주당 귀속되는 주주의 몫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37. 결산의 본 절차에 들어가기에 앞서 각 회계기간의 기업 활동의 계정별 결과치만을 집계한 표로서 총계정원장의 기록이 정확한가를 검증하는 기능을 하는 표 : 시산표
38. 일정 기간 계속적으로 용역을 제공하기로 약정하고 수취한 수익 중 차기 이후에 속하는 금액을 뜻하는 계정과목 : 선수수익
39. 구매한 물건을 불량품, 수량 부족 등의 이유로 구입원가로부터 차감하는 금액 : 매입에누리
40. 재무상태표 작성 원칙 : 구분표시원칙, 유동성배열법, 잉여금구분의 원칙 + 1년 기준 원칙, 총액주의 원칙, 미결산 항목 및 비망계정의 표시금지 원칙 <순액표시 원칙은 아님>
41. 당기순이익 4만원, 기초 총자본 10만원, 총비용 2만원 >> 기말 총자본 14만원, 총수익 6만원
42. 기말의 외상매출금계정의 잔액은 2백만원, 이 중 2%가 대손될 것으로 추산된다. 기말 현재 대손충당금계정의 잔액이 1만원일 때 추가로 설정해야 할 대손충당금은 3만원
43. 기계 장치 구입시 : 기계 구입대금, 공장까지의 운임, 공장내 설치비, 시운전비까지 모두 포함하여 취득원가
44. 정액법에 따라 감가상각하였을 경우 정률법에 비하여 이익이 [크고] 유형자산의 금액도 [크게] 표시
45. 가수금, 가지급금은 미결산계정으로 재무제표에 표시될 수 없다.
46. 미지급비용은 아직 지급 기일이 도래하지 않아 지급되지 않고 있는 비용을 말하는데 이렇게 지급기일이 도래하고 당기 비용으로 인식하는 것은 어디에 근거한 것 ? [발생주의]
47. 결산 절차에 해당하지 않는 것 : 전표의 작성 <전표는 거래발생시 마다이니까>
48. 주당순이익 = 당기순이익 / 유통 보통주식수
49. 현금흐름표에는 상환기간이 표시되지 않음
50. 현금 : 타인발행수표, 우표환증서 <우표나 수입인지는 현금이 아니다!!!!!!!!>
51. 자잉 : 주발초, 자본조정 : 감자차손, 자기주식, 주할차
52. 재고자산의 취득원가에 포함시켜야 하는 원가 : 재고자산 ‘매입’시 수입관세
53.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 포함될 수 없는 것 : 재산세 <당기비용 처리>
54. 당좌자산으로 분류되기 어려운 것 : 재고자산
55. 영업의 주목적인 영업활동 이외의 물품을 외상거래한 경우 기입되는 채권과 채무 계정 : 미수금, 미지급금
56. 정률법에서는 잔존가액을 고려하지 않는다. 대신 전해에 뺀 감가상각금액은 반영한다
57. 손익계산서 : 일정 기간의 회사의 경영성과
58. 총계정원장을 이용하면 계정과목의 증감 변동 상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ㅇ)
59. 재무제표의 본문에 표시되지 않는 사항으로서 재무제표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추가 정보 : 주석
60. 회계상 거래로 인식되기 위한 조건 : (1)재산상의 변화 (2)금액의 측정가능성
61. 하나의 거래에서 동시에 나타날 수 없는 것 : 자산의 감소(대)와 자본의 증가(대)
62. 재무상태표 작성 기준에서 유동성배열법은 유동성이 [높은]것부터 먼저 표시하고 유동성이 [낮은]것은 나중에 표시하도록 하고 있다.
63. 지급기일이 1년을 초과하더라도 정상적인 영업주기 이내에 지급하여야 하는 매입채무 등은 유동부채로 분류한다 (ㅇ)
64. 수익은 기업이 영업을 하는 전 과정을 통해 발생하지만 진행기준, 완료기준, 판매기준, 회수기준 같이 특정 기준을 정하여 수익을 인식하도록 하고 있다 (ㅇ)
65. 매출채권 중 회수가 불가능한 금액을 합리적으로 추정하여 동 금액만큼을 매출채권에서 직접 차감하지 않고 대손충당금이라는 계정을 통해 매출채권을 간접적으로 감소시킨디 (ㅇ)
66. 유가증권 > 채무증권 그리고 만기보유의도 그리고 만기보유 능력 없음 > 단기매매 차익 목적이나 매매가 적극적이고 빈번하게 발생하지 않음 > [매도가능증권]
67. 상품이나 제품 또는 용역을 제공하고 현금 대신 어음을 지급받음으로써 향후 현금을 수령하리라 예상되는 매출채권을 [받을어음]이라고 하며, 반대로 어음을 교부함으로써 발생하는 매입채무를 [지급어음]이라 함.
68. 비유동부채 : 사채, 장기차입금, 퇴직급여충당부채
69. 발행가와 액면가의 차이 : 주식발행초과금 (현금 3백 ㅣ 자본금 1.5백, 주발초 1.5백)
70. 이익잉여금 : 이익준비금, 사업확장적립금, 미처분이익잉여금 / 자본잉여금 : 감자차익
71. 매출액 - 매출원가 = 매출총이익 - 판관비 = 영업손익 + 영업외수익 - 영업외비용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익 - 법인세비용 = 당기순손익
72. 당좌차월은 부채로서 [단기차입금]이라는 계정과목으로 분류한다. ///// 수표를 사용하기 위해 은행과 맺는 계약을 당좌계약이라고 한다. 이때 필요에 따라 수표를 발행하여 현금을 인출할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만든 예금이 당좌예금이며, 당좌예금의 잔액이 (+)이면 현금및현금성자산으로 계상한다. / 원칙적으로 회사는 당좌예금의 잔액을 초과하여 수표를 발행할 수 없다. 그러나 은행과 계약을 체결하면 한도내에서 필요에 따라 당좌예금의 잔액을 초과하여 수표를 발행할 수 있다. / 당좌예금은 현금이나 타인발행수표 등이 들어오면 잔액이 증가하며, 수표가 발행되면 잔액이 감소한다.
73. [영업 외 비용]은 주된 영업활동 이외의 보조적 또는 부수적인 활동에서 순환적으로 발생하는 비용이다.
74. 매출원가를 당기 매출액으로 대응하여 파악하는 것은 수익비용대응의 원칙에 해당한다.
75. [단기매매증권] 회사가 보유한 유가증권이 단기간 내의 매매차액을 목적으로 취득한 주식이나 채권으로 매수와 매도가 적극적이고 빈번하게 이루어지는 것
76. 회사가 보유중인 채권으로서 만기까지 보유할 적극적인 의도와 능력이 있는 경우 해당 채권을 [만기보유증권]으로 분류
77. [복식]부기는 대차평균의 원리에 따라 기록하지만 [단식]부기는 대차평균에 따라 기록하지 않는다.
78.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을 구분하는 기준 : 보고기간종료일로부터 1년 또는 정상영업주기 이내에 현금화가 가능한지 여부
79. 현금의 유출입시점에 관계없이 경제적 사건이 발생한 회계기간에 수익과 비용을 인식하는 바업으로 기업회계기준은 발생주의를 원칙으로 삼고 있다.
80. 재고자산평가손실은 매출원가에 가산한다.
81. 무형자산은 상각누계액 계정을 [이용하지 않고] 그 상각액을 해당 자산에 직접 차감한 잔액으로 기재할 수 있다. 즉, 상각누계액법과 직접상각법이 모두 인정된다.
82. 자본잉여금 : 주발초, 감자차익, 자기주식처분이익 / 자본조정 : 자기주식
83. 매출채권 이외의 채권에 대한 대손상각비를 처리하는 계정은 기타의대손상각비이며 [영업 외 비용]에 해당 / 대손상각비는 대손충당금의 설정으로 채권 감소액에 대한 비용 설정액으로 판매관리비에 해당한다.
84. 대손추산액을 산정하는 방법 중 연령분석법은 기말의 매출채권 잔액을 상환 기일의 경과 정도에 따라 몇 단계로 분류해서 각 분류 단계별로 대손추정률을 산정하여 대손예상액을 산정하는 방법이다.
85. 회계의 순환과정에서 발생한 거래에 내재되어 있는 원인과 결과를 차변과 대변에 나누어 기록하는 절차 : 분개
86. 아직 손익으로 확정할 수는 없으나 포괄적인 의미에서 잠재적인 손익에 해당하는 항목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자본항목)
87.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재무상태표 항목)은 당기순이익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